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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미술이론과 박수현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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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1-08 17:04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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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50편이 합격의 답이었다. 

 

박수현


  

초등학교때는 소질이 뭔지 몰라 피아노 학원, 미술학원, 바둑학원까지 다녔다. 그 중에서 미술학원을 가장 오래 다니게 된 것이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그림 그리는 것도 재미가 없고 그림 실력도 안 늘어 그림을 그리고 싶은 생각이 시들해졌다. 엄마랑 미술학원을 끊어 주는 조건으로 중학교에 들어가서 반에서 5등 안으로 하기로 약속했다. 당장 그림을 그리지 않고 공부만 하면 되기 때문에 마음이 훨씬 홀가분해졌다. .그동안 국어와 영어는 꾸준히 해 왔기 때문에 비록 지방대지만 장학생으로 합격해서 1학기를 다녔다. 어느 날 우연히 알게 된 한예종 미술이론과는 나처럼 그림 그리기를 싫어하는 사람도 갈 수 있다는 희망으로 목표를 세웠다. 

  

문제는 논술이었다. 논술은 한다고 해도 하루아침에 실력이 번쩍 느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혼자 할까도 생각해 보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논술에 도움 되는 책이 필요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보다가 여기 아이클라를 알게 되었고 상담을 하게 되었다. 첫날에 상담을 하다 보니 거의 3시간 정도 하게 되었다. 원장 선생님께서 상담 내내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어서 믿음이 가서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되었다. 


나는 1차는 좀 자신이 있는 편이었다. 논술은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하는 논술을 1년 정도 해 본 경험이 다였다. 그래서 시험을 보러 갈 때 까지 50편정도 써서 첨삭 받기로 계산을 하고 무조건 일주일에 2-3편정도 싸 가지고 갔다. 방법은 일단 첨삭 받은 내용을 적은 다음에 다시 한 번 정리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과 관계되는 책은 가능한 읽어 보려고 애썼다. 이렇게 해서 1차 시험이 끝나고 자소서를 쓸 때는 이미 논술을 많이 써 보았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쓸 수 있었다. 참 면접에서 왜 학교를 휴학했는가를 물어보아서 그대로 사실대로 말해야 할지 아니면 연출해야 될지 순간, 갈등이 되기도 했다.


지방에서 기차를 타고 때로는 버스를 타고 다니다가 끝에는 친척집에서 다닌 결과가 한예종 합격이란 선물로 주어졌다. 이 소중하고 눈물겨운 선물을 받기 위해서 나는 몆 달 동안 알바 했던 돈으로 처음에는 시작했다. 부모님께서 다니던 학교를 휴학하지 말고 다니라고 만류해서 몰래 알바를 시작한 것이다. 엄마가 먼저 내 알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결국 엄마가 아빠를 설득하게 되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이 기쁨을 그동안 고생 많이 하신 우리 부모님과 학원 선생님과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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