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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동국대 백일장 입상 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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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1-08 17:04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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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동국대 백일장 입상


이윤진 


  

저에게 글을 쓰도록 영향을 준 작가는 김영하 작가님입니다. 작품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라는 책이었습니다. 멋있는 사람을 보면 아, 나도 저 사람처럼 되어야지 싶은 동경이 생기는 것처럼 저도 그 책을 보며 나도 이런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글을 쓰겠다고 했을 때 친구들은 물론 집안 식구들 모두가 응원을 해주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별 어려움 없이 글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하얀 백지장을 보면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이 큰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글 대부분 결말을 짓지 못해 쓰다 만 것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제가 학원을 알아보기 시작한 것도 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글을 보여준다는 건 생각보다 더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심지어 대상이 전문가였기 때문에 더욱더 자신이 없었습니다. 마치 머리에 털 한 가닥뿐인 사람이 염색을 하겠다고 염색약을 들고 온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하나하나 비유를 들어 설명 해주었습니다. 하루가 갈수 록 서사가 쑥 쑥 늘었고 저 또 또한 단점을 하루 속히 고치려고 노력했습니다.

  


  

만해 백일장은 완전히 수험장 분위기였습니다. 건물 하나를 중고등부가 사용하였고 1, 2층은 운문부 3, 4층은 산문부였습니다. 교실 안은 기침소리도 내지 못할 정도로 엄숙해서 다들 긴장감 하나씩 어깨에 지고 왔구나 싶었습니다.

  


  

동국대 글제는 <바람, 매듭, 꿈과 근심. 미세 먼지, 컵밥> 이었고 저는 바람을 골라서 썼습니다. 제가 미세먼지나 컵밥 그리고 꿈과 근심을 고른다면 그 당시 시대 상황을 복사한 글을 쓸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바람>을 보자마자 떠오르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백일장 전부터 학원에서 유형별 글쓰기로 연습을 하던 예가 있어 글을 쓰는 데는 어렵지는 않았고 내용은 길게 쓰지 않았습니다.

  


  

친구 재연이와 지수랑 결과가 발표나기까지 동국대 언덕을 오르락내리락하며 점심을 먹으며 보냈습니다. 작가와의 토크쇼도 참여하며 이런저런 담소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동국대 백일장 나가면서 아이클라 학원 친구들에게 “혹시 몰라” 말을 자주 했지만 기대는 조금도 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더 즐겁게 발표 시간까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함께 있는데 처음 제 이름이 불렸을 때 잘못 들은 줄 알았을 정도로 놀랐습니다. 시작도 얼마 안했는데 과분하게 상을 받는다는 게 실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무튼 결과는 아이클라 학원을 한 달 밖에 안 다녔는데 <동국대 백일장 입상>을 하게 되었 다는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준비하여 서울예대 합격 후기로 설레는 한 글자 한 글자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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