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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1-29 23:09 조회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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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지망 서울예대 문창과>

 

김태희

 

대학에서 면접까지 보고 나왔을 때, 이상하게도 마음이 편했습니다. 1차 시험에 붙은 것도 학원에서 미리 붙을 것 같다고 알려주셨지만, 2차 때는 선생님이 11로 지도해 주셨습니다. 내 나름대로 그래도 열심히 했고, 최선을 다했으니 떨어져도 후회는 없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학 결과가 나왔을 때. 내가 합격을 했다고...?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대학 입시는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실기 글은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을 잡다가도 때론 놓쳐 버리기가 일쑤였습니다. 그나마 이정표가 됐던 게 아이클라 선생님이셨습니다. 저는 학원에 오기 전까지만 해도 입시를 위해 연습용 글은 전혀 쓰지 않았습니다. 그냥 고사장에 가서 생각나는 대로 쓰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뇌를 너무 믿었던 걸까요. 그렇게 썼던 대학은 모두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정시에서는 선생님께서 수정해주신 글을 꼼꼼하게 읽고 좋은 문장은 외웠습니다

 

이번 시험은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선생님을 만난 운, 두 번째 시험 문제의 운, 세 번째 면접 문제 운까지 세 박자가 모두 따라주었습니다. 하지만 학원 수업 역시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넷 중 하나라도 없었으면 저는 지금쯤 재수를 하고 있을 겁니다.

 

제 자랑은 여기까지 하고, 시험 보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대학에 합격하면 고등학교와는 전혀 다른, 진짜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게 될 테니까. 목표를 이룰 때까지는 노력이 필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책을 읽고 강의를 듣는 것도 좋지만,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선 먼저 자신이 글을 많이 써봐야 합니다. 특히 실기를 보기 전에 습작을 많이 써보세요. 저는 습작 덕분에 합격했습니다. 마지막으론 경험이나 배경지식을 많이 습득하라고 조언 드리고 싶습니다.

 

고작 대학 합격한 게 뭐라고 이런 말을 하나 싶지만, 실기 글을 쓸 때 가장 도움 됐던 것이 경험과 배경지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겪은 것이 있어야만 자연스럽게 글이 나올 수 있습니다. 아는 것이 있어야 세밀한 글도 쓸 수 있고 독자도 공감시킬 수 있는 법입니다. 제가 너무 상투적인 말을 했나봅니다?그래도 저는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끝으로, 저는 226월에 와서 합격 했으니 거의 반년정도 아이클라에서 공부했나 봅니다 그 기간 동안 묵묵히 버텨 주시는 부모님, 학원 선생님, 그리고 열심히 함께 공부했던 학우들과 그리고 저 자신에게 이번 합격은 기적과도 같은 선물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모두 대학에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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